침수피해보상, 수해재난지원금 바로 신청하기

폭우로 피해받으셨나요? 피해신고 하고 최대 1억 3백만원까지 수해재난지원금 받아가세요. 풍수해 보험 가입자에게는 별도로 1100만원에서 2600만원까지 추가 지급 한다고 하니, 안 받으면 완전 손해!!

아래 링크에서 사유재산피해 신고 후 재난 지원금 신청 가능하다.

 

 

 

아래 뉴스기사를 참고하면 아시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직접 발표한 사항이기 때문에 조만간 조치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아래 기사를 반드시 참고해보도록 하자.

 

尹 “수해지원금 이번주 지급… 약자 지원 위해 카르텔 사업 구조조정”

폭우로 ‘주택 전파’ 최대 1억300만원 지원

[속보] 尹대통령 “이번 주부터 주택·소상공인 폭우 피해 지원금 지급”

 

침수피해보상, 수해재난지원금 / 얼마가 책정되었나

침수피해보상 수해 재난지원금

윤석열 대통령이 선언한바에 따르면 침수피해보상 지원기준이 상향된다. 위 표와 같이 기존 지원금은 실제 건축비에 비해 부족한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조치로 평균 2.7배 상향하여 피해 주택의 규모별로 5100만 원에서 최대 1억 3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더불어 풍수해 보험 가입 여부에 따른 형평성을 위해 풍수해 보험 가입자에게는 별도의 위로금을 1100만 원에서 2600만원까지 지급해 미가입자 대비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된다고 한다.

 

침수피해보상 수해 재난지원금

 

침수피해보상, 수해재난지원금 / 지원 기준 상향

 

침수 주택에 대한 지원기준도 상향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전까지 침수주택에 대한 지원은 주택의 도배·장판 비용을 기준으로 세대당 300만 원을 지원해왔으나, 이제는 주거 생활의 필수품인 가전제품·가재도구 등의 피해까지 고려하여 종전보다 2배 인상된 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침수피해보상 수해 재난지원금

침수피해보상, 수해재난지원금 / 소상공인 사업장 피해 보상금

 

 

정부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피해 보상금도 역시2배이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주된 영업장에 단순 침수 이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 업체별 300만원씩 지원되었지만, 이를2.3배 인상하여 7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시‧도에서는 재해구호기금으로 사업장별 200만원씩 별도 지급됩니다.

 

침수피해보상, 수해재난지원금 / 사망·실종 유가족 지원금

장제비가 포함된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한다.